글의 타입 수집글 분야 인물/칼럼 ❤️ 로그인 2024년 첫 3일간의 일정을 어려운 시민과의 소통에 집중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“민생부터 보듬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”고 밝혔다.박 시장은 지난 1~3일 연초 모든 현장 일정을 상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시민을 만나는데 할애했다. Home page http://www.gm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671 관련 인물/그룹 광명일보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의견 남기기